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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포차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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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e 평균 별점 4.9 평가 122 팔로워 0
5점 2월 18일
야기 눈에 보이는 곳 그냉 냅다 들어간 곳인데 넘 맛있었어요
분위기가 옛날 할머니집 느낌도 좋앗어요
키워드
술모임, 데이트, 시끌벅적한, 깔끔한,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점보토끼 평균 별점 4.5 평가 519 팔로워 29
4점 2023년 11월 24일
볼 일이 있어서 삼각지쪽에 갔다가 친구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주말 저녁이라 모든 가게들이 손님들로 가득 차 있어서 어디로 갈지 난감했는데, 용산 사는 친구가 조금 덜 복잡한 곳이라며 데려갔어요. ㅎㅎ 저희는 대기 없이 바로 앉았는데 조금 지나니 웨이팅이 생겼고, 이용 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녁을 먹고 간 상태라 안주는 가볍게 주문했어요. 저희는 화요랑 하이볼 주문했는데, 하이볼은 조금 쏘쏘였어요. 너무 밍밍한 느낌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다른 분들 보니 식사 겸 반주로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음식도 푸짐하고 맛있어 보였어요!
키워드
술모임,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도토리줄넘기 평균 별점 3.7 평가 222 팔로워 7
4점 2023년 12월 31일
포차가 가고 싶어서 근처에 있는 포차에 갔다가 만석이라 그냥 들어온 곳. 가게도 깔끔하고 안주도 맛있었다! 피치하이볼은 좀 달아서 다음엔 다른 하이볼을 먹을 것 같다. 순두부탕이 예상 외로 존맛탱이었는데, 2차라 배불러서 남긴 게 참 아쉽다! 밥으로 먹을 정도로 식사를 하기엔 다 술안주들이지만… 안주가 맛있어서 뭔가 식사를 하고 싶은 집이었다 ㅎㅎ 재방문 의사 있음!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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