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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애등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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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곤드레밥, 등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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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송호3길 8 1층
지번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651-9

영업 전 오늘(화) · 영업시간: 11:00 - 22:00

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12월 21일(일)12월 22일(월)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라스트오더: 21:00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라스트오더: 21:00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라스트오더: 21:00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라스트오더: 21:00
영업시간: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라스트오더: 21:00
휴무일

0507-1419-8905
술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매콤한, 점심식사, 저녁식사, 무료주차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양푼애등갈비의 사진

음식 (19)

실내 (1)

실외 (2)

메뉴ㆍ정보 (13)

주차 (6)

양푼애등갈비 메뉴정보

양푼등갈비

16,000원
1위 80%가 주문했어요
곤드레나물밥

6,000원
2위 60%
메밀전추가

2,000원
3위 20%
당면/떡사리

2,000원
20%

양푼애등갈비 방문자 리뷰

4.0

7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3)
4

만족해요

(3)
3

무난해요

(1)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5.0

좋음

100%

보통

부족

가격

4.1

만족

57%

보통

43%

불만

응대

4.1

친절함

71%

보통

14%

불친절

14%

방문목적
저녁식사 7술모임 5식사모임 3회식 3데이트 3가족외식 3점심식사 2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2주차불가 1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6가성비좋은 4푸짐한 3지역주민이 찾는 3캐주얼한 2숨은맛집 2시끌벅적한 1지역주민이찾는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오또잇 평균 별점 4.0 평가 265 팔로워 2

2장 더보기

4점 7월 31일

양푼애등갈비 다닌지 진짜 오래됐는데 여전히 맛있어요 매운맛이 조절 가능해서 원하는 맵기 선택할 수 있고 이게 자극적이고 가짜 매운맛이 아니라 깔끔하고 담백한 매운맛이라 먹고 난 다음에도 속이 아프거나 하지 않아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당면이랑 떡사리 넣어먹으면 굳이 밥 없어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곤드레밥 향이 너무 좋고 곤드레도 야들야들하니 맛잇어서 여자 3명 이상 가면 곤드레밥 시켜서 나눠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다만 사장님이신지 모르겠는데 자꾸 학생 알바생에게 손님 많은 곳에서도 자꾸 뭐라고 하셔서 식사하는 내내 불편했어요 답답할 수는 있는데 굳이 다 있는 홀에서 뭐라고 하시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양푼등갈비, 곤드레나물밥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티벳여우님이 좋아합니다.

쥬쥬샘 평균 별점 5.0 평가 166 팔로워 0

8장 더보기

5점 4월 12일

달달하고 매콤한 양념의 등갈비 맛집. 곤드레밥 국물에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양푼등갈비, 곤드레나물밥, 메밀전추가, 당면/떡사리

키워드

저녁식사, 가성비좋은

이주연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1장 더보기

5점 2018년 11월 22일

안산에서 20년넘게 살고있는 현지인입니다ㅎ 진짜 안산 현지맛집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맛이 아주 훌륭하고 특히 매운맛을 캡사이신이나 화학약품으로 한게 아니라 땡초랑 고추가루로만 맛을 내서 안심하고 더 맛있게 먹을수있었습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재방문의사 각!!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신성훈 평균 별점 4.0 평가 1 팔로워 0

11장 더보기

4점 2018년 5월 16일

이곳은 딱 등갈비만 팔고 있는데 약간의 사이드 메뉴가 있기는 합니다.
일단 오면 무조건 등갈비를 먹어야하죠ㅎ
그것도 아주 매운 양푼이 등갈비인데 매운 강도를 세가지 중에 고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안 매운맛도 어느 정도 맵다는 게 비밀입니다.
멋모르고 보통맛을 주문했다가는 아주 매운 맛을 맛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한 쪽 벽면에 붙여진 안내문을 자세히 읽어보면
덜 매운맛이 신나면보다는 더 맵다고 적혀 있고
중간맛도 어느 정도 매운 맛을 즐기는 분들에게 적당하며
매운맛은 정말 매운 맛이라고 합니다ㅎ
양푼이 등갈비는 어느 정도 요리가 되어서 나오는데
이렇게 버섯이 한가득 올려져서 나옵니다.
내여온 양푼이 냄비를 더 끓여서 몇 분후 버섯들이 숨을 죽이게 되면
그때 콩나물을 넣으라고 하더라고요.
떡 사리 같은 것을 주문했다면이때 함께 넣으면 됩니다.
저희는 당면사리를 추가했는데 이건 좀 나중에 넣으라고 하더라고요.
등갈비를 좀 먹다가 넣어야 당면을 좀 더 쫄깃하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등갈비도 엄청 많이 들어 있더라고요.
저도 한 여섯 조각 먹은 것 같은데 아내는 더 많이 먹었더라고요.
가성비가 정말 좋은 음식점인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안산시 착안업소로 지정도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양푼이 등갈비를 먹으면 메밀전이 기본으로 나온다는 것도 놀아웠습니다.
그냥 나오는 음식치고는 매우 큼지막했는데요.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매운맛에 또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아무튼, 약간 달짝지근한 맛이 강하기는 한데
이게 물엿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사과, 배, 매실 등의 과일을 이용해서 맛을 낸 것이라고 합니다.
매운맛 또한 캡사이신이나 화학약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고추가루와 땡초만으로 매운맛을 내고 있다고 큰 현수막으로 내걸고 있었습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