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더 이름
폴더 색상
주원흑염소탕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만족해요
(1)
무난해요
(0)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Jason 평균 별점 4.4 평가 144 팔로워 29
4점 2022년 6월 4일
10시오픈이라 자전거로 동두천 끝까지 갔다가 유턴해서 정확히 10시에 방문했는데, 밥이 준비 안 되었다고 20분후 오라고 하셔서 바로 옆 공원에서 한 숨돌리고 방문. 10시 30분이 되어야 음식 준비가 되는 것으로 보임. 사장님을 포함 모두 친절하시나 초록창에 10시 오픈이 아니라 10시 30분이라고 되어 있었다면 별 5개. 국물은 추어탕과 비슷한 베이스이며, 고기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음. 반찬은 직접하시는 것으로 생각되고 김치류가 젓갈이 들어있지 않은 깔끔한 맛. 염소고기 소스는 쌈장, 부추, 들깨가루, 참기름인데 식초를 추가해서 넣어먹으니 훨씬 풍미가 좋아짐. 소고기, 돼지고기 보다 단백질이 더 많아 운동 중에 먹기 좋았음. 탕의 흑염소 고기 질감은 소고기의 양지와 비슷하나 좀 더 찰진 느낌. 기본 제공되는 양파가 매운 맛이 없이 상당히 달아서 계속 먹게됨.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숨은맛집, 캐주얼한, 깔끔한, 무료주차
블로그 후기
아라랑 8월 20일
꼼지 7월 24일
반짝반짝oO 6월 29일
쥬히 6월 10일
ridewithdobin 5월 11일
동두천을 대표하는 음식
⛏️ 이 지역의 다른 식당도 발굴해보세요!
추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