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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십구분 평균 별점 3.2 평가 3 팔로워 0
1점 7월 21일
1. 음식
최악이었습니다. 생애 이런 돈카츠는 처음 먹어봅니다. 너무 오래 튀긴 맛에 튀김에 기름맛이 베어있고 특등심의 지방은 제대로 녹지 않아 질기다 못해 씹지 못할 것 같아 뱉어야 했습니다. 사이드의 메뉴들도 전부 시판 소스 등등을 활용한 것 같았습니다.
2. 위생
물에서 수돗물 맛이 납니다. 정수기가 있는데 어떻게 수돗물맛이 나는지 궁금했는데 보니까 타 고객이 마시고 남긴 물병에 남은 물을 버리지 않은 채로 리필하고 있었습니다. 오래된 물이 묵어 정수기물임에도 불구하고 수돗물맛이 나고 있었습니다.
또한 주방에 계신 남성분이 재료 박스를 가지러 옆을 지나쳐가셨는데 스쳐갔음에도 불구하고 담배냄새가 강하게 났습니다.
3. 서비스
매우 늦게 나옵니다. 점심시간 등 한정된 시간에 방문하기는 곤란할 것 같았습니다.
여기를 방문하기보다 그냥 김밥천국에서 돈까스 사먹는게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서부기 평균 별점 5.0 평가 445 팔로워 4
5점 2022년 8월 15일
깔끔하고 맛있어요
매장은 다소 협소
매장앞 4대 주차공간
키워드
아이동반, 다이어트식단,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카페, 회식,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예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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