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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스 수원점

    4.1 (10명의 평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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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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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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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3.8 가격3.5 응대3.7

    • 방문목적 간식(6) 혼카페(5) 차모임(3) 아이동반(2) 데이트(2)…더보기 아침식사(1) 점심식사(1)
    • 분위기 시끌벅적한(5) 예쁜(3) 지역주민이찾는(3) 깔끔한(2) 고급스러운(1)…더보기 캐주얼한(1) 가성비좋은(1) 격식있는(1) 푸짐한(1)
    • 편의시설 무료주차(5) 주차가능(1)
    • 매우만족(3)

    • 만족(5)

    • 보통(2)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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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ididii 평균 별점 4.0   평가 180   팔로워 2

    4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빵종류가 많고 비싼 빵까페. 주말엔 사람 많다. 롯데몰 내에 까페가 별로 없어서..
    이번 빵 고르기는 실패 맛없진 않지만 그렇게 맛있지도 않음
    그래도 환하고 예쁨

    애플파이

    차모임
    예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3월 31일

    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5   팔로워 1

    4점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슈크림 - 2,500원
    슈는 홈런볼처럼 바삭한 식감.
    크림은 생크림 느낌이 강하기보단 좀 묽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바닐라빈은 아주 살짝 검은 점이 몇개 보인다.

    푸딩데니쉬 - 2,800원
    데니쉬 페스츄리 안쪽 바닥에 커스타드 크림이 있고
    커스타드 크림 위에 푸딩 올라가있다.
    빵과 푸딩이랑 같이 먹기쉽지 않고 푸딩은 젤리에 가까운 식감이라 같이 먹어도 따로 논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의 푸딩이었다면 좀 더 잘 어울렸을 거 같다.

    까눌레 - 2,800원
    다른 곳에 비해 탄 느낌이 적어 갈색인 부분이 있었다.
    탄느낌을 줄이기 위해 겉을 덜 익힌건지 다른 곳과 다르게 바삭함이 없고 질긴 까눌레였다.
    좋았던 점은 럼향(?)이 느껴지는게 좋았다.

    단팥빵 - 2,000원
    겉에 빵부분은 파리바게트 같은 곳 팥빵처럼 퍽퍽한 느낌이었다.
    좋았던 점은 많이 달지 않아 좋았다.

    마늘바게뜨 - 3,000원
    달달함이 없고 윗면에 마늘만 발린 맛의 바게트다.
    파리바게트 마늘바게트를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단맛이 전혀 없어 전혀 달랐다.
    담백하게 먹기엔 좋은 바게트다.

    겉은 엄청 바삭하고 속에 쫄깃함은 그저 그랬다.
    바게트가 엄청 바삭하고 나이프 날도 좋은게 아니라서 자르는데 애먹었다.

    냉침 대홍포 / 냉침 홍차 - 4,000원
    티 종류는 아메리카노랑 다르게 얼음을 간 얼음을 사용했다.
    대홍포는 쌉싸름한 향이 강해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

    홍차는 깔끔하니 맛있더라.

    아메리카노 - 5,000원
    아메리카노는 고소한 맛이었다.
    고소한 원두 좋아한다면 좋아할 듯.

    슈크림(1ea) 단팥빵 푸딩데니쉬 까눌레 마늘바게트 아메리카노 냉침 대홍포 냉침 홍차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주차가능
    2023년 9월 13일

    sasasab 평균 별점 4.4   평가 41   팔로워 3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빵이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서 자리가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빈자리가 있어서, 즐겁게 주문했습니다.

    커피잔이 너무 예쁘긴한데 넓은 잔이라 가져오는 동안 너무 불안했습니다.
    인원수에 따라 테이블을 계속 옮기는 바람에 요리조리 피해서 돌아가야 하는 바람에 더 불안했던것 같아요 ^^;;

    빵도 맛있고 커피도 괜찮았으니, 커피잔만 다른걸로 고려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차모임
    간식
    데이트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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