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가장 보통의 하루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1)
괜찮아요
(0)
무난해요
(0)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3.9 평가 517 팔로워 8
4점 2월 3일
서현동 먹자골목 안쪽 끝자락에 위치한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조용하고 예쁜 카페 가장 보통의 하루.
앤틱한 분위기, 곳곳에 사장님의 손길이 담긴 소품으로 디테일이 살아있다. 모임을 하기도 좋을 것 같고 부모님을 모시고 와도 좋을 것 같다. 물론 혼자 와서 사색에 잠겨도 좋을 것 같음.
디카페인도 가능하고 각종 차도 판매하고 있다. 디저트 메뉴도 휘낭시에, 버터바, 바스크 치즈 케이크, 쿠키 등 있는데 맛 자체는 한 품목당 하나 정도인데 (예를 들면 휘낭시에는 일반 휘낭시에 하나) 각각 베이커리들이 다 맛있다.
넓고 쾌적하고 깔끔해서 좋다. 날씨에 따라 뚜벅이로 가기엔 좀 힘들어서 별은 하나 뺌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무료주차
블로그 후기
공벅 6월 7일
사부작 6월 5일
Ing비티 6월 4일
Hello stranger 5월 31일
hylovehy2000 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