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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62
5점 2022년 8월 17일
근처에 들릴 일이 있다가 카페가 얼마 없어 한적한 곳으로 와봤습니다. 들어가며 좌우에 있는 경관이 인상적입니다. 연꽃이 활짝 피었다면 엄청 예뻤을 것 같아요.
주차하고 나서 아담한 정원을 따라 들어가면 한옥 느낌이 물씬 풍기는 카페가 나옵니다.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시는 듯하며 휴가철이라 매일 열려있는데 다음주부터는 매주 화요일 휴무 예정이라고 하시네요.
내부에 테이블은 적은데 크기는 큼직합니다. 바깥 정원에 작은 정자 안에도 야외 테이블이 하나 있습니다.
미숫가루라떼는 조금 덜 달달하긴 했는데 맛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완전 한적한 곳에 있는 카페라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키워드
차모임, 데이트, 숨은맛집, 서민적인,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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