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숲

오미구상 평균 별점 3.2   평가 238   팔로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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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4월 8일

일단 숙소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찾은곳이다.
건물 외관부터 심플해서 좋았는데 간판도 이뻤다.
외부 화장실이 들어오고 들어가니 많은 식객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중앙테이블이 길게 늘어진게 진주 모냉면집하고 같아서 반가웠다.
우선 훈증구이와 야채를추가 주문하고 나니. 잠시후
다양한 소스인 갈치젓갈.소금. 와사비.굴젖등이나온다.
육집은 가득하고.연하고.훈증냄새는 적당했고.
그냥 보통 삼겹살 식당의 고기와는 확연히 달랐다.
타지 않게 고기구워를 구워줘서 편한하게 맛있게
식사 할수 있어 좋았다. 가격만큼 괜챦은곳이다.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742   팔로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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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12월 1일

이쁜 건물에 이쁜 실내, 즐거운 식사까지 너무 좋았던 시간. 머무는 공간이 만족스러우니 그 안의 경험도 즐거웠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온게 물씬 느껴진 것도 너무 좋았음. 고기는 뼈갈비살이 맛있었고, 양이 많진 않아서 많이 추가해야했다. 곁들임 반찬들도 다 맛있었음.

gansehe 평균 별점 4.4   평가 228   팔로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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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1월 17일

분위기 최고 맛도 최고 여기가 웨이팅 많은데 운좋게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게되었는데 너무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