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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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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111 평균 별점 4.0 평가 337 팔로워 4
3.5점 1월 28일
가는 면발의 부드러운 명동 칼국수와 속 꽉찬 만두국. 매장이 지하에 위치해 있어 분위기는 조금 어두운 편. 음식맛은 평범.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blackbbun 평균 별점 3.9 평가 308 팔로워 3
3점 2024년 12월 20일
꽤 오래된 노포 분위기지만 내부는 깔끔했음. 칼국수는 면발이 부드럽고 비빔밥 재료도 충실한편.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77 팔로워 147
4점 2021년 6월 21일
노원구쪽 업무상 미팅 왔다가 지인 소개로 찾아간 상계동 '명동칼국수'. 1996년 부터 20년 넘도록 상계동에서 장사를 이어온 곳이란다. 과거에는 노포 분위기였다는데 좀 오래되기는 했으나 현재의 모습에 깔끔하고 넓직한 인테리어는 한번 싹 고친거란다. 덥지만 식당의 이름 그대로 칼국수로 선택했다. 일단 국물!, 오호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데 분명 사골국물의 진함이 자연스럽게 입안 가득 전해진다~ 간 쇠고기볶음과 살짝 빨갛게 그러나 맵지않게 간이된 채썬양파볶음, 추가로 호박볶음까지 더해져 자칫 밍밍할 수 있는 칼국수 맛을 아주 잘 끌어 올려준다. 기기다 맛보기로 여기서 직접 빚는다는 작은 만두 하나가 덜렁 담겨있는데 속도 알차고 간도 수제의 느낌 그대로다. 김치류도 모두 직접 담그는 곳이라 모든 맛들에서 이질감이 전혀 없었다. 20년 이상 동네를 지키며 장사하는 내공을 느끼기에 충분한 집이라 하겠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건물뒤 주차가능하나 자리없으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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