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3.3점
맛3.0 가격3.5 응대3.9
매우만족(1)
만족(4)
보통(1)
불만(2)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946 팔로워 8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압구정로데오에서 마라탕을 파는 곳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마르르가 있어서 좋았어요.
기본 면과 야채사리 3개에 6천원이고, 고기추가나 야채 추가면 돈이 들어서 기본 가격은 6천원에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 시간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고 12시 전에 웨이팅이 있었어요.
야채는 소분되어서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서 깔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꿔바로우도 주문했는데 마라탕도 먹으니까 양이 엄청 많았어요.
2인이면 마라탕만 3인이상부터 꿔바로우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엄청 배불렀습니다.
신라면 맵기 정도라고 해서 먹었는데 별로 안매워서 다음엔 매운맛 도전하려구요.
홀라 평균 별점 3.8 평가 144 팔로워 0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탕 육수가 낫벧. 나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 마라샹궈는 소스가 밍밍해서 좀 별로였고 탕은 무난..
다코미식가 퐁퐁 평균 별점 3.0 평가 359 팔로워 86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재료관리가 비위생적인 마라탕집이 싫었는데 여긴 비닐 소포장으로 좀 더 위생에 신경쓴 듯 한데요 (환경오염 오짐ㅠ) 국물의 맛은 아쉽습니다 사골국 느낌이라 2단계 이상은 해야 마라 느낌 날랑말랑. 때리는 맛은 없어서 곰탕같네요..맵찔이다. 마라탕 땡기는데 혼밥해야 한다면 갈법한데 마라탕 자체는 벽돌집이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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