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4.2 가격3.7 응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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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9 팔로워 13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삼디업종에 종사함에 뒤늦게 출근하기 싫어서
허기진 배를 달래러 들린 베르코르커피.
요새 상동카페거리에 카페들 도장깨기하고 있어서 들렀다.
커피 시키면서 치아바타 살포시(?) 같이 주문하고
(2개묶음으로 포장되어있는데 1개도 파신다)
실내 구경시작. 조용한 분위기에 영화 쉬리 생각나게 하는 어항(?)도 있고, 테이블 깔끔하게 배열되어 있었다.
커피와 치아바타 받아와서 영롱한 자태를 감상하다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
치트키같은 오뚜기 딸기잼 같이 주셔서 이건 맛없없 조합이니 꿀맛ㅋㅋ
커피는 엄청 고소하고 진해서 한입 마시자마자 대박이다 생각이 들었고(기대 안했던 스스로를 반성함ㅋ)
치아바타 겉은 다소 딱딱한 쿠키 느낌이었지만 잼발라서 먹으면 속은 촉촉하다.
커피와 같이 먹으니 조합이 잘 어울려서 더 맛있다.
왜 이제서야 여길 왔을까 하면서 다음에 다른거 먹으러 와야지 하고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다ㅋ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614 팔로워 64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조용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카페.
커피맛은 평범하나, 크로플의 퀄리티가 좋다.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공간이 마음에 들어 자주 찾을수 있겠다.
하루 평균 별점 3.5 평가 354 팔로워 1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사장님이 직접 담근 다양한 꿀차들이 많았습니다. 여러가지를 섞어서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종류들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처음맛보는 음료였습니다. 시중에는 없는 엄마가 만든듯한 차를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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