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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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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93 팔로워 137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싱글배치로스터스에서 창밖을 바라보니
배추다방? 와ㅡ커피차트럭도 있네 하며 신기해서
다음번에 방문해보았다.
연예인커피차 같은것도 한다고하고
그림들이 이뻐서 기대하며 방문.
아인슈페너 주문하고 (저렴하네 생각함)
어라 휘낭시에가 하나도 없어서 물어보았더니
주문 가능하다고 했다.
마약옥수수 휘낭시에로 픽.
분주하게 음료와 휘낭시에 만들어주셨다.
아인슈페너 첫맛을 보았는데....
음? 크림이 안 달다? 건강식인가?
음? 꾸덕함도 하나도 없다ㅠ 그냥 생크림 올린건가?
커피는... 응? 커피향이 나긴하는데 밍밍하다
내가 지금 무얼마시고있는가 하는 생각에 빠졌다.
달달한거마시고 혈당올려 정신차리려했는데
다소 실망스러워ㅠ
휘낭시에는 냉동시켜놓은거 데워서 파시는건지
첫맛이.... 차!가!워! 급하게 데피시느라 덜 데피신듯.
많이 안 달고 맛은 있는데 아오...ㅠ
거기다 받을때부터 쟁반 위에 가루들이 있는데...
아인슈페너 위의 코코아분말과 다른 가루들....
손으로 만져보니 닦이네?ㅜ
죄송해요. 두번은 안가요 아니 못가요ㅠ
이러면 커피차 해주고도 의뢰인이 욕먹지 않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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