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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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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니 평균 별점 5.0 평가 62 팔로워 0
5점 2024년 7월 31일
오늘은 예전에 많이오던집 예원이라는 오삼불고기집에왔다.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히 맛있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조용한
꿈꾸는 상어 평균 별점 4.7 평가 22 팔로워 4
5점 2020년 4월 23일
0. 개인적인 성향
삼겹살을 좋아함. 오징어를 좋아함. 매운 것을 잘 먹음.
1. 접근성
주차공간이 매우 넓다. 다만 버스를 이용해서 방문하기에는 다소 불편하다.
2. 대기시간
없다. 음식도 주문하면 약간의 조리가 되서 나온 듯 하다. 추가로 익히는데도 크게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다.
3. 맛
맛있다. 다소 단맛이 강해 단것을 좋아한다면 별로 일 수도 있다. 나는 좋았다. 별로 맵지도 않고 오징어와 삼겹살이 충분하다. 추가로 나오는 반찬 또한 맛있다. 특히 쌈무와 깻잎이 같이 나오는 반찬이 있는데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 시원한 콩나물국 역시 맛있다.
4. 가격
밥은 별도로 주문해야한다. 전체적으로 적당한 가격이다.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5. 분위기
원목 분위기의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깊다.
6. 서비스
추가 반찬은 언제든지 무료다.
7. 재방문 의사
충분히있다. 이 식당만큼 오삼불고기를 하는 곳이 없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기념일, 서민적인,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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