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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가든 베이커리&다이닝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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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임 평균 별점 4.1 평가 120 팔로워 0
3점 2월 16일
새로 생긴 베이커리 카페
용인 흥덕지구에 있는데 골프장 전망이 좋다고 후기를 보고 찾아감
마침 네이버 리뷰를 쓰면 소금빵을 서비스로 받을수 있다고 해서 바로 작성하고 소금빵을 하나 받아왔으나 맛은 그냥 별로 였음
음료는 인간적으로 설탕맛이 너무 느껴져서 음료 빵 모두 맛에서는 실망함
다만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한게 직원교육이 아주 잘 되어 있는듯하다
주차장도 문제인게 카페 규모에 비해 너무 좁다
가격도 송직히 비싸다고 느껴짐
특히 빵가격이 많이 높아서 커피와 빵으로 한끼 먹으려면 이만원은 각오해야 할듯 하다
카페 순례 개념이면 몰라도 단골이 될거 같지는 않은 곳이다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조용한, 깔끔한, 무료주차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82 팔로워 3
3점 2월 10일
골프장 뷰를 자랑한다고 해서 방문해봄.
겨울 휴장이라서 파란 잔디는 못봄.
건물이 총 5층인데 1,2층 은 카페 5층은 루프탑 카페 공간인데 추워서인지 5층은 개방하지 않음
경사가 있는 곳에 건물을 지어서 주차장이 상당히 애매함.
두군데로 나뉘어져있고 경사가 심해서 초보자들은 주의를 해야할것 같음.
특히 건물과 붙어있는 주차장은 주차후 나올때 후진을 해서 나와야함.
초코라떼는 너무 달아서 정신이 번쩍남.
가격도 기본이 7,000원이고 소금빵 하나가 3,800원임. 다른 빵들은 7-8000원으로 너무 비쌈.
오픈해서 한번 가본거로 족할듯함.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조용한, 예쁜, 깔끔한, 무료주차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155 팔로워 0
2점 3월 1일
예쁘다
깔끔하다
넓다
친절하다
그런데 단점이 많습니다.
우선 비싸네요
다른곳보다 천원 이상 비쌉니다
빵도비쌉니다.
음료처럼 다른곳보다 천원은 더비싼거 같습니다.
맛도 그냥 그래요.
너무 달기만 하고 깊은 맛이 없습니다.
골프장 뷰라고 해서 풍경 보러가기엔 좋습니다.
특히 봄되면 옥상도 개방한다고 하니 그때 가면 좋을거 같습니닺
하지만 가격과 맛을 생각한다면 저는 이번 한번으로 족할거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괜찮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장식되어 있고 직원들도 과하게 친절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한데
경사가 심해서 주차는 어려운 편이네요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예쁜, 깔끔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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