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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yh 평균 별점 4.0 평가 202 팔로워 1
4점 2024년 8월 1일
예전부터 가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브런치카페 쎄쎄쎄에 방문했어요. 실내는 넓지않고 다섯 테이블 정도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있어서 좋았어요. 다양한 브런치 종류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무엇을 먹을 지 고민했는데 고민 끝에 머쉬룸 에그 베네딕트, 쉬림프 파스타, 뿔레 라따뚜이를 주문했어요. 음식은 빠르게 나오는 편은 아니어서 천천히 기다려야해요.
특히 뿔레 라따뚜이는 오븐에서 천천히 구워내는 요리니 인내심은 필수!ㅋㅋ
맛은 자극적이지않고 브런치로 딱 먹기 좋은 맛들이었어요! 저녁에만 시킬 수 있는 메뉴도 따로 있어서 저녁에도 방문해보고싶네요.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조용한, 깔끔한
아영 평균 별점 4.0 평가 147 팔로워 5
4점 2021년 7월 7일
다섯 테이블 정도 소화가능한 다소 협소한 브런치 집이지만 메뉴 구성도 좋고 서비스와 맛도 세심합니다. 다만 생긴지 오래 안되어 음식 나오는 시간이 깁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간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뀨쀼뀨 평균 별점 4.3 평가 549 팔로워 5
4점 2023년 8월 6일
웨이팅이 없었고!
음식도 깔끔+예쁘게 나와서
사진찍기도 좋고~맛도 좋았어요!
키워드
데이트, 숨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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