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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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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hi 평균 별점 3.9 평가 28 팔로워 0
4점 2024년 9월 20일
처음 방문했는데 칼국수 단일메뉴 + 평일임에도 끊임없이 들어오는 손님들을 보며 맛집이겠구나!!! 싶었다^^
칼국수도 칼국수지만 매운 김치가 유명했는데
정말~~~너무너무 매워 계속 먹기 어려웠…🥵
대신 석박지도 맛있어서 칼국수와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양도 많고 칼국수, 국물 맛집!!!
키워드
점심식사, 가성비좋은, 푸짐한, 깔끔한, 무료주차
dolbucher 평균 별점 4.5 평가 116 팔로워 0
4점 2024년 8월 31일
칼국수의 국물은 토속적인 옛날 향수를 소환하는 맛입니다. 양은 넉넉하고 부족하면 계속 추가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단 면발이 굵고 질겨(?) 치아가 불편하신 분은 신경써서 드셔야 할 듯 합니다. 공공연하게 소문난 맛집으로 점심시간 피해서 가시면 대기시간 줄일 수 있습니다. 음식은 자리에 앉자 마자 바로 나옵니다.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공공연한 맛집, 무료주차, 제2 주차장
아라우기 평균 별점 4.2 평가 53 팔로워 2
5점 2024년 7월 16일
6년 정도 된 단골집!
칼국수 최애집입니다.
사골맛이 나거나 해물맛이 나는것도 아닌데
포슬포슬한 감자와 그 감자가 으스러져
녹아든 국물이 조미료 맛과 어우러져요.
치트키는 물론 맵디 매운 겉절이 김치와
탱글쫀득한 손칼국수 면발의 삼위일체.
처음엔 김치 맛에 얼얼해 며칠은 생각 안 나다가
어느날 불현듯 수제비같은 식감과
매콤한 김치 생각에 턱이 아려와
또 찾아가게 되는 맛 입니다.
죤맛 추천! 쌍따봉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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