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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2 가격3.0 응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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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93 팔로워 137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새로생겼나? 생각이 들게 있었는지도 모르다가 지나가면서 예뻐서 한번 들러봐야지 했는데
신촌칼국수에서 밥먹고 커피 마시러 들렀다.
(이제 와 생각해보니 거지되는 습관 중에 하나가 밥 먹고 바로 카페 가는거였는데ㅠ ㅋㅋㅋ)
외부에서처럼 내부는 넓고 좌석 간격도 넓었으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들로 이뻤다.
와잎님은 아메리카노
뱅쇼홀릭을 시작한 나는 뱅쇼
공주님은 르뱅쿠키 (식사하고 오셨잖아요~)
뱅쇼는 알코올이 있다고해서 얼마나 되겠어했는데 술맛이 많이 나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조금 취기가 오르는것 같았다ㅋㅋ
달달하지 않고 레몬의 시큼함과 와인의 씁쓸한맛이 많이 나서 새로웠다. (논알코올 뱅쇼들은 뱅쇼베이스를 타서 주는거란걸 이후에 알게 되서 알코올 뱅쇼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따뜻하게 몸을 녹이며 쉬다가 추위를 뚫고 집으로 복귀!ㅋ
롤릴 평균 별점 4.2 평가 159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좌석이 널찍하고 간격도 떨어져있어서 좋다.
수다떨기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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