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건의 소바연구소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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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4.7 가격3.7 응대4.1
매우만족(8)
만족(12)
보통(3)
불만(0)
매우불만(1)
박구르망 평균 별점 4.0 평가 490 팔로워 1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맛있고 이색적이다. 납작소바나 바질소바 둘 다 새로 접한 방식의 소바라 먹으면서 즐거웠다. 바질이 생바질이라 특히 새롭고 맛있었다.
소바 메뉴 특성상 계속 냉한 맛이 들어서 좀 물리는 감이 생기는데, 그때 딱 유린기 먹어주면 적당히 맛을 눌러주면서 조화롭다. 그것도 그런데 그냥 유린기 자체가 맛있다! 한번쯤 가볼만 함
kayla 평균 별점 3.9 평가 506 팔로워 1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젊은 사람들이 운영.
혼자 식사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신촌의 맛집.
내부가 크지는 않다. 키오스크로 먼저 주문, 결제를하고 좌석을 안내해주신다. 외국인, 남녀커플부터 남자3인이 함께 온 손님까지. 다양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건 미나리와 유린기의 조화! 그리고 이 가게의 폰즈소스였다.
넓적 메밀면의 식감은 면이라기보다 떡에 가까웠다. 개인적으로 들기름 메밀이 더 맛있었다. 다들 조용히 식사하는 편이라 좋았다.
주차할데가 없어서 너무 힘들지만 맛집이다.
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1 평가 390 팔로워 25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우연히 지나가다 들러서 식사한 곳인데 만족스러움.
일단 주문이 키오스크 방식이라 편리하다. 좌석은 모두 벽면을 바라볼 수 밖에 없고 마주볼 수 없기 때문에 혼밥을 하러 오는 손님들이 매우 많다. 두 명이상이 함께 방문하여 식사하긴 불편하고 이야기도 두런두런 하는 분위기임.
식당 이름처럼 소바 전문점인데도 불구하고 돈카츠도 맛있었다. 등심이랑 안심이 함께 나오는 모듬을 먹었는데 안심이 훨씨 더 맛있었음. 트러플 소금을 내어줘서 소금찍어먹었는데 육즙도 풍부하고 적당히 튀겨서 맛있었다. 등심은 살짝 비계가 보이도록 튀겼는데 이것도 괜찮았다.
사이드?로 나온 소바는 들기름에 비건메뉴로 시켜보았는데 이것도 너무너무 고소하고 맛있었다.
다 먹고 보리밥 달라고 하면 후리카게 뿌려서 주는데 그거를 양념에 비벼먹으면 양이 꽤 된다. 물론 가격이 비싸니깐 ^^ ... 그렇기는 한데 다 먹으면 배부름.
테이블에 무말랭이랑 고추 다진걸 사이드로 먹도록 셀프로 구비해 놓았고 양배추 샐러드 소스도 셀프로 먹는거임!
말하면 도장쿠폰 찍어주는데 받아올걸 후회했다. 또 가고싶다.
재방문의사 매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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