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6 가격3.9 응대4.2
매우만족(16)
만족(25)
보통(1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입짧은쥬쥬 평균 별점 4.2 평가 22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학교 근처라 자주 들렀던 곳이에요.
데이트 느낌 나는곳입니다.
환한 조명보다 고즈넉한 분위기이고 안쪽으로 가면 테이블마다 많이 붙어있지는 않아서 편했어요.
파스타는 면과 소스가 섞여있다기보다, 따로 노는 느낌이었어요. 두 음식 중에서는 라자냐를 추천해요!
테이블에 놓여있는 핫소스와 치즈가루 함께 먹었습니다 ㅎㅋㅋ
웨이팅이 있을수도 있어서 미리 방문하시는것도 추천해요.
rapig 평균 별점 4.3 평가 51 팔로워 0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메인운 라구 메뉴 둘 뿐인데 파스타는 간이 싱거운 편이고 라자냐는 적당한 편입니다. 파마산과 핫소스 함께 먹으니 맛있었어요
동네가 조용하고 봄에 가니 테라스가 오픈되어 예쁩니다 자리도 널널해요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695 팔로워 8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신촌 뒷쪽 옹벽에 붙어있는 식당. 숨어있어서 찾아가지 않으면 지나가다 보진 못할 것 같다. 근데 그래서 조용하고, 옹벽의 자연 느낌이 주는 맛이 있다. 가격대는 착하다. 라구 파스타, 라자냐가 같은 라구소스를 공유하는 것 같고, 맛은 자극적이지 않았는데 괜찮은 라자냐와 파스타였다. 샐러드는 무난하다. 개인적으로는 자극적인 라구소스를 좋아해서 타바스코를 엄청 뿌려먹어야했지만 대부분은 괜찮지 않을까 싶다. 빵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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