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루캥테이블

다정한션 평균 별점 4.9   평가 292   팔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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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7월 30일

주차장은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10대정도 할수 있다 미리예약하면 창가쪽 앉을수 있다
음식이 전부 독특하고 맛있었음 분위기도 이국적

김에임 평균 별점 5.0   평가 2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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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0년 7월 15일

깔끔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와 진짜 브런치맛집 - 가격대비 양이적다고 생각했는데 또 먹고나면 든든하게 먹은 거 같은느낌 - 짜지도 느끼하지도 않은 정말 만족스러운 맛이었어요!

다코미식가 미야옹 평균 별점 4.3   평가 142   팔로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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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2년 1월 15일

아침 9시 30분~저녁 6시까지가 영업시간입니다! 브런치카페라고 보시면 되고 동해선 송정역에서 길 건너면 그 근처입니다. 2층과 루프탑이 있는데 루프탑은 현재는 출입금지라고 돼있더라구요. 2층이 메인 식사공간 같아요.

1층에서 주문하고 나서 2층 올라가있으면 음식 갖다주십니다. 앞접시나 물, 티슈는 전부 2층 셀프바에 있구요. 2층엔 야외테라스석 있어요.

메뉴는 태블릿 PC로 사진 보면서 고를 수 있어서 특히 좋았구요. 브런치로 유명한 곳이다보니 브루스게타 같은 메뉴가 더 맛있긴 하더라구요. 라구파스타도 무난했지만 파스타 전문점에서 파는 라구파스타에 비해선 확실히 약했습니다. 소스도 너무 흥건했구요 ㅠㅠ 으치만 브루스게타는 너무 맛있었고 다음에 다른 브런치메뉴 먹으러 또 갈 생각입니다.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시즌 한정메뉴들이 있더라구요. 당분간은 아란치니를 팔고있는데 이후에 변경될 수도 있어요.

가격은 솔직히 쎄다고 느꼈어요. 파스타 19000원이면 제법 퀄리티 있는 파스타 전문점에서 이정도 주고 진짜 흡족하게 먹을 텐데 여긴 그 정돈 아니었거든요. 브루스게타는 맛은 있었지만 양이 적었어요. 16000원짜리 메뉴인데 빵 2쪽에 연어 자잘한 거 4조각, 베이컨 2조각, 수란 하나, 아버카도 한스쿱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