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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맛4.0 가격3.7 응대4.3
매우만족(2)
만족(4)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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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슬탱탱 평균 별점 4.3 평가 228 팔로워 197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픈한지 얼마안돼서 너무 북적이더라구요. 커피맛은 무난했어요. 요즘 비싼카페들도 많은데 아메리카노 가격 4천원이면 괜찮더라구요, 베이커리류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좋았어요. 사진엔 없지만 초코케익도 맛있었습니다.
프로먹방러 평균 별점 4.3 평가 275 팔로워 15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원래 있던 곳인데 이름 바꾸고 새로 장소 옮겨서 인테리어해서 오픈하셨네요
맛이 전에는 괜찮았던거 같은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맛도 그냥 쏘쏘에요
딸기라떼도 가격이 싼편은 아닌데 좀 별로더라구요...
소중해 음식 평균 별점 4.8 평가 37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식사 후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먹고 싶어 갔는데 원두가 맛있었어요. 산미가 없는 원두라 호불호 없이 좋아할 것 같아요. 이번에 배가 불러 디저트를 안먹었은데 예전에 갔을 때 케이크 정말 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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