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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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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iii스타 평균 별점 4.0 평가 461 팔로워 5
5점 7월 6일
국회의원 나경원 방문집
육수가 담백한 맛이다
돈까스는 매우 두툼하다
맛이 깔끔해서 종종 들려볼 집이다
흐디에 줄을 서서 먹었다는글이 많은데
그정돈 아닌듯하다
키워드
점심식사,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Jun Yong Park 평균 별점 4.2 평가 81 팔로워 10
4점 2021년 6월 12일
돈까스는 안쪽이 하얗게 익은 경우에는 뻑뻑하기 마련이고 육즙을 유지하게 익힐 시에는 붉은 빛이 도는 고기색에 두려움을 갖기 마련이다. 이집은 적어도 첫점과 두번째 점은 육즙과 고기색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매우 높은 수준의 돈까스였다. 근데 이게 9,500원? 이건 무조건 먹어야 한다.
나는 냉모밀을 좋아하지 않는다. 면의 부드럽고 찰진 식감을 푹 담궈진 육수의 단맛이 해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집은 아니다. 면의 식감은 그대로 느껴지면서 육수는 그 나름대로의 매력을 풍기고 있었다.
그래서 더 자주 오고 싶어졌다. 혼자 방문하게 된다면 판모밀을 통해 그 면과 육수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껴보고 싶고, 둘이서 온다면 물어볼 것도 없이 돈까스와 냉모밀로 주문하시길…서로 어느 하나를 포기하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도 된다.
단점은 돈까스 찍어먹는 소스와 와사비의 평범함이라고나 할까…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냉정한 가성비충 평균 별점 3.3 평가 10 팔로워 32
4점 2019년 10월 11일
언제나 많은 주민들로 붐비는 곳. 돈까스 맛에 대해서만 평가하자면, 맛은 준수하다, 고기도 신선하다. 하지만 기억에 남을 만한 한 방이 없어 아쉽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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