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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민과자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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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4 팔로워 158
3점 2023년 2월 1일
집근처에서 조금만 가면 위치해 있어서 한번가야지 가야지 하고는 분명 네이버에는 아침일찍 열고 늦게닫는걸로 되어있는데 허탕친 날이 몇번 있는 장순민과자점.
공주와 커피마시고 오는길에 들렀다
리뷰에서 스틱으로 된 과자같은게 맛있다고해서 그걸 사러갔는데 매장에 들어가니 그건 안보여서 멘붕ㅠ
물어보니 이틀전에 다 나갔고 아직 다시 안 만들었다고 하셨다. 다른거라도 사려고 했더니 동네빵집이라고 생각했는데 가격이 비싸거나, 양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2차 멘붕.
뭘 살까 고민하고 있으니, 살거없으면 안 사고 나가셔도 된다고하셔서 3차로 멘붕.
와잎님 좋아하시는 코요테사고
담날 아침으로 먹을 크림치즈 머핀 구매.
집에 오자마자 와잎님께서 코요테 오픈.
근데 시커먼게 쌔하다싶었는데 탄맛이ㅠ 아놔
다음날 아침에 먹은 치즈머핀은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었는데도 뻑뻑하고 크림치즈의 맛이 별로...
충격적이었다ㅠ 기대많이했었는데ㅜ
키워드
아침식사, 간식,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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