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트하우스

황밍구 평균 별점 4.9   평가 250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평일에는 좀 일찍 닫으니 참고. 독일 베를린 시내에 있을 것만 같은 인테리어. 힙한 인테리어와 아늑함을 동시에 잡기가 쉽지 않은데, 고민한 흔적이 느껴짐. 시그니처 메뉴인 오르트라떼는 쑥 맛이 나는 아인슈페너인데, 많이 달지 않아서 오히려 질리지 않고 쭉쭉 마실 수 있는 느낌. 주변 사는 사람들에게 추천.

오르트 라떼 휘낭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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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요롱이 평균 별점 4.3   평가 585   팔로워 11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요즘 신수동에 카페들이 새로 생겨나고있다.
오르트하우스는 또 언제생겼지
동네가 조용해서 책들고 와서 시간보내기 좋다. 커피맛도 괜찮고 굿즈들도 판매하고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아이스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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