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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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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2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네비를 따라가다보면 이런곳에 음식점이 있나싶을 정도의 생각이 들 정도로 좁은 길을 올라간다.
그런데 가보면 주차된 차가 제법된다.
일단 자차가 없으면 못오는 곳이라 생각된다.
코다리를 주문했는데 몇가지 음식이 반찬으로 나온다.
특별할것은 없다.
그런데 코다리 양념이 꽤 괜찮다.
맛집임을 인정한다.
셀프코너에는 호박죽과 잡채가 있는데 알아서 먹어야한다.
처음부터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눈치있으면 먹고 셀프코너를 안가면 못먹는 시스템이다.
진정한 셀프인가?
식사후에는 식당과 같은 건물에 붙어있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천원에 파는 무인카페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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