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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뽕내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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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정하남 평균 별점 4.3 평가 343 팔로워 216
5점 5월 1일
오랜만에 추억을 살릴 겸 니뽕내뽕을 솎는 셈 치고 들어가서 먹어봤는데 왜 그동안 기억 속에 맛없을 거다..? 라고 생각 했는지..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음 용산아이파크몰에 방문할 때마다 밖이 조금 한산해 보여서 웨이팅이 다른 곳보다 적겠지 하고 들어간 건데 밖에서 안 보이는 안쪽에 큰 내부가 있어서 그렇지 2-3번 방문할 때마다 사람이 항상 꽉차 있었음 선결제 형식이며 최근에는 차뽕, 크뽕, 마라크뽕, 태뽕을 먹어봤는데 차뽕, 크뽕은 어나더레벨로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바람 추가로 마라크뽕은 맛없던 건 아닌데 산초맛이 많이 나는 마라맛이라 개인 취향이 갈릴 듯함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깔끔한
말랑와작 평균 별점 4.9 평가 226 팔로워 3
4.5점 8월 6일
예전에 타지점에서 먹었던게 생각이 나서 오랫만에 들러봤습니다
맛은 뭔가..자극적이고 애들입맛이긴 한데 불맛도 나고 나쁘지않았습니다
물이 차갑지 않은건 좀 아쉬웠네요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꼬모별이 평균 별점 4.4 평가 67 팔로워 1
3점 2024년 11월 23일
영화보고 옆에 있어 방문했어요
테이블 앉자마자 퉁명스런 목소리로 선불이라 고루고 카운터로 오라고.....카운터가 문쪽에 있는데 비효율 적으로 왜 선불오로 오가게 하는지 몰겠어요
주문하고 앉으니 앞접시는 또 저기~~있다네요
웨이팅했다가 앉았는데 몇번을 일어나는지...
서비스가 영 별로고.. 젓가락이 없어서 달라니 대꾸도 없이 툭 수저통 가저가더라구요
맛은 니뽕내뽕 맛인데 서비스가 너무 불쾌했어요 ㅠ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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