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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기린 평균 별점 4.7 평가 94 팔로워 1
4점 7월 5일
생각보다 양도 많고 맛있어요!
직원분이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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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푸짐한
더위밀렵꾼 평균 별점 3.9 평가 119 팔로워 3
3점 4월 9일
양 많이 주셔서 둘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막국수도 쫄깃하고 맛있네요. 상추만 조금 더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직원분이 돌아다니시면서 조리해주십니다. 라면 사리 추가했는데 이게 너무 푹 익혀서 나왔는지 닭갈비랑 같이 볶으니까 쫄아붙었네요. 더욱 자극적인 맛이 되었어요. 어린애 입맛이라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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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푸짐한, 가성비좋은
다코미식가 치치 평균 별점 3.7 평가 150 팔로워 73
2점 2020년 4월 14일
2점과 3점 고민하다가 그냥 2점으로 결정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2.5점
포인트를 적어보자면...
1. 사장님 이 시국에 마스크 안끼고 서빙, 닭갈비 볶아주십니다. 심지어 그상태로 말도 하셔서 좀.
2. 너무 익은 쫄면사리. 쫄면이 맞나...? 쫄면이 익어서 바닥에 자꾸 붙는데 신경도 잘 안써주시고 참다가 긁었는데 손대지말라고 하셨... 그럼 면이 타는데요ㅠㅠ
3. 닭비린내가 좀 심했어요. 나는 부분이 있고 아닌 부분이 있는데 먹다가 괜찮은 부위랑 섞었나? 싶었어요. 그냥 먹으면 비린내나서 꼭 쌈싸먹어야했습니다.
4. 밥 잘 먹고있는데 갑자기 EDM 노래 엄청 크게 틀어놓음... 여기 헌팅포차인가 생각들정도로 크고 시끄러웠어요. 그것도 갑자기 그래서 좀 당황스러웠음
5. 그리고 맛이 없었음...ㅠ
6. 그렇지만 양은 많았습니다! 볶음밥 없어도 배부르게 먹을 정도
7. 셀프바가 좋았습니다. 미역냉국도 있고 무도 채썰어서 나오는게 좋았음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많았어요. 그 비린내나는 부분이 복불복이었을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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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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