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춘리마라탕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3)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0)
괜찮아요
(0)
무난해요
(0)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미뇽이네 평균 별점 4.6 평가 71 팔로워 1
5점 2024년 9월 10일
가까워서 방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란 맛집이에여!
마라샹궈도 맛있고 꿔바로우도 바삭바삭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야채도 다 신선하고 가게가 엄청 쾌적해요!!
이제 저의 마라 정착지는 춘리마라탕입니다 !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지일S2 평균 별점 4.8 평가 163 팔로워 0
5점 2월 13일
추가금 없는 양고기 소고기 넘 좋아요~ 맵기 단계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성비좋은,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sonagi 평균 별점 4.2 평가 98 팔로워 4
5점 2023년 8월 31일
춘리 마라탕 항상 자주 가던곳임.
재료가 정말 신선한 편이라 다른 특색이 없어도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져 선호하는 편.
가게 외관 건물이 썰렁해서 기대 안하게 되지만 가게 내부 자체는 깨끗하고 밝음.
점점 손님이 많아지는데 비해 테이블 갯수가 넉넉하진 않아서 3인이상을 위해 2인으로 쪼개놓은 테이블이 많음.
1단계는 그다지 맵지 않고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맛임.
땅콩맛이 강하지 않음.
소스제조부터 물까지 모두 셀프임. 편하다면 편하고 불편하다면 불편함.
고기와 꼬치류 추가 가격 없음.
다만 그램당 가격은 비교 필요함.
시키고 나서 물만 가져와도 바로 음식이 나오는 주방장님의 손맛을 느낄 수 있음.
대체적으로 재료를 푹 익히지 않아 식감이 있는 연근, 죽순, 청경채, 배추 등이 맛있었고
분모자는 말랑 보단 쫄깃 탱글 느낌.
데이트 코스라면 비추!!
내부가 상당히 소리가 울리는 편이고
전체적인 연령대가 낮기때문에 금방 소란스러워지는 편임. 실제로 밥먹는데 옆에서 데이트 하고 있어서 봤는데 두분 다 아무말 없이 드시기만 함. 참고하세용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친구들이랑,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상가 주변 공영주차장, 상가 주변 지하주차장
블로그 후기
주주 6일 전
디미미 6월 9일
야성 6월 8일
송송 6월 8일
햊 6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