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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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gi 평균 별점 4.2 평가 65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춘리 마라탕 항상 자주 가던곳임.
재료가 정말 신선한 편이라 다른 특색이 없어도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져 선호하는 편.
가게 외관 건물이 썰렁해서 기대 안하게 되지만 가게 내부 자체는 깨끗하고 밝음.
점점 손님이 많아지는데 비해 테이블 갯수가 넉넉하진 않아서 3인이상을 위해 2인으로 쪼개놓은 테이블이 많음.
1단계는 그다지 맵지 않고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맛임.
땅콩맛이 강하지 않음.
소스제조부터 물까지 모두 셀프임. 편하다면 편하고 불편하다면 불편함.
고기와 꼬치류 추가 가격 없음.
다만 그램당 가격은 비교 필요함.
시키고 나서 물만 가져와도 바로 음식이 나오는 주방장님의 손맛을 느낄 수 있음.
대체적으로 재료를 푹 익히지 않아 식감이 있는 연근, 죽순, 청경채, 배추 등이 맛있었고
분모자는 말랑 보단 쫄깃 탱글 느낌.
데이트 코스라면 비추!!
내부가 상당히 소리가 울리는 편이고
전체적인 연령대가 낮기때문에 금방 소란스러워지는 편임. 실제로 밥먹는데 옆에서 데이트 하고 있어서 봤는데 두분 다 아무말 없이 드시기만 함.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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