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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앤바바나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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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앤바바나

    3.9 (4명의 평가) 61

    라마앤바바나의 사진
    음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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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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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3.9 가격3.9 응대4.5

    • 방문목적 점심식사(4) 저녁식사(2) 데이트(2) 혼밥(2) 가족외식(2)…더보기 숨은맛집(1) 접대(1) 아침식사(1) 식사모임(1)
    • 분위기 이국적/이색적(3) 푸짐한(2) 조용한(1) 지역주민이 찾는(1) 캐주얼한(1)…더보기 가성비좋은(1) 지역주민이찾는(1) 숨은맛집(1) 고급스러운(1) 격식있는(1)
    • 매우만족(3)

    • 만족(0)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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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로 평균 별점 4.9   평가 106   팔로워 5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친구가 인도음식을 좋아해서 갔는데
    나시고랭도 맛있었고 커리도 맛있었어요!
    라씨도 마셨는데 맛있네요:)

    커리포키돈 나시고랭 치킨 커리

    데이트
    식사모임
    점심식사
    숨은맛집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이국적/이색적
    3월 1일

    다코미식가 허구라 평균 별점 4.2   평가 151   팔로워 38

    1점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오래된 건물들이 즐비한 외진 위치에 있는 식당으로, 주차가 쉽진 않은 곳입니다.
    식당에 대한 총평을 하자면, 난해한 현대추상미술 작품을 따라 그리는 미술학도 입문자와 같은 맛입니다.
    인기메뉴인 나시고렝은 시판 냉동 볶음밥 중 새우와 낚지볶음밥을 섞으면 딱 이맛이 될건데 싶었습니다. 나시고렝 특유의 맛을 전혀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치킨 커리도 인도커리, 난과는 동떨어져 퓨전을 가장한 난해함이 있었습니다. 탄두리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책정한 가격대에선 최소한 냉동생지 정도는 써야 맞지 않나 싶은데, 퍽퍽한 마트 또르띠아 정도의 난(?) 이었습니다.
    치킨커리는 언제 한번 먹어봄직한 시판 고형카레 정도의 맛인데, 두조각 들어있는 닭가슴살이 상당히 퍽퍽했습니다. 적어도 커리처럼 느껴질만한 위장전술이라도 부림직한데 정직함이 지나칠 정도입니다.
    정통을 어느 수준이상 이해한 상태에서 각각의 장점을 취하거나, 특색있는 맛을 추구하는 것을 퓨전이라 할 수 있을텐데,
    퓨전이란 단어 아래 너무 많은 것을 포장한 곳이었습니다.

    나시고렝 치킨 커리

    점심식사
    혼밥
    2020년 9월 30일

    용디 평균 별점 4.4   평가 203   팔로워 5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와 진짜 인디음식점 중에 공동 1위에요 진짜진짜 이렇게 가성비까지 좋은 맛집 처음이에요. 카레도 리필해주시던데 진짜 이렇게 해서 마진이 남긴 할까 싶습니다. 진짜 진짜 존맛탱. 또 갈겨

    메뉴이름기억안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2021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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