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CODE 스킵네비게이션

0명의 좋아요한 사용자

    닫기
    미성레스토랑 대표 사진
    미성레스토랑 대표 사진

    미성레스토랑

    4.9 (9명의 평가) 74

    미성레스토랑의 사진
    음식 (27)
    실내 (3)
    실외 (1)
    메뉴ㆍ정보 (14)

    미성레스토랑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9건의 방문자 평가

    4.9점

    5.0 가격4.4 응대4.8

    • 방문목적 점심식사(8) 저녁식사(5) 데이트(4) 혼밥(3) 식사모임(3)…더보기 아이동반(2) 가족외식(2) 기념일(1) 실버푸드(1) 혼술(1) 접대(1) 간식(1)
    • 분위기 지역주민이찾는(5) 서민적인(5) 깔끔한(5) 캐주얼한(4) 가성비좋은(3)…더보기 푸짐한(2) 숨은맛집(2) 시끌벅적한(1) 이국적/이색적(1) 예쁜(1) 조용한(1) 지역주민이 찾는(1)
    • 편의시설 무료주차(1)
    • 매우만족(7)

    • 만족(2)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쮸배 평균 별점 4.9   평가 58   팔로워 2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피망의 ‘망’ 치즈의 ‘치’ = 망치돈까스
    둘다 좋아해서 맛있어요. 피망 싫어하시는분은
    비추.

    망치돈가스 미성돈가스

    점심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깔끔한
    3월 3일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2   평가 749   팔로워 537

    5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문경 점촌 점빵거리에 위치한
    미성레스토랑 다녀왔어요

    11시 오픈이었는데 오픈하자마자
    방문했는데 5팀이 우르르 들어왔고
    저희는 망치돈까스, 정식 세트와
    오므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식당에 가면 대부분 대표 메뉴를
    주문하는 편이라 망치돈까스를
    먹었고 큼지막한 돈까스안에
    치즈와 피망이 푸짐합니다

    피망과 치즈가 돈까스와 잘
    어울렸고 소스도 강하지 않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세트메뉴는 일반 돈까스와
    비후까스, 새우튀김, 생선까스가
    다양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오므라이스도 먹어봤는데 일반
    적인 평범한 맛이었어요

    망치돈까스를 친구들에게 맛보기
    찬스를 줬는데 둘 다 망치돈까스
    시킬걸 하고 아쉬워 할 정도였어요

    망치돈가스 오므라이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혼술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2023년 3월 11일

    제이 평균 별점 3.6   평가 24   팔로워 3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예전에는 그냥 그랬던것 같은데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맛있음
    망치돈까스 하는곳이 미성, 시인과농부 2군데 있는걸로 알고있음

    1. 식전 스프, 양배추 샐러드, 깍뚜기
    2. 돈까스
    3. 후식 요청하면 콜라,사이다,오렌지주스 같은것 줌

    -개인적으로는 미성이 조금 더 좋음
    (소스가 새콤달콤하고 치즈가 텁텁하지 않음)
    -같이 나오는 마카로니샐러드 등도 다 맛있어서 남기지 않고 먹는편(마요네즈맛)
    -돈가스 전에 나오는 양배추는 좀 더 얇으면 좋았으면 함(두꺼워서 양배추 냄새 좀 나는 편)
    -망치돈까스 +500원(위에 고구마 무스 올림) = 망고돈까스

    망치돈까스 망고돈까스

    점심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2021년 8월 8일

    블로그 후기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해당 음식점이 폐업이 되었을 경우 선택해 주세요.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