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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mi 평균 별점 4.3 평가 613 팔로워 9
5점 2020년 7월 11일
버거는 두 종류다, 패스트푸드점버거 아니면 비싸거 먹기 불편한 수제버거. 이러한 저의 인식을 바꿔준 곳이예요.
과하지 않고 알차게 들어가 있고, 재료가 신선해요. 고급 레스토랑의 샐러드나 피자에 올라가는 로메인이 들어있어 맛에 고급감을 더해주고 안에 들어있는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게 맛을 잡아줘요. 처음 먹는 이색적 소스인데 굉장히 맛있었어요.
추천, 또 추천하는 곳!
키워드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간식,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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