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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영산강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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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맛5.0 가격5.0 응대4.0
매우만족(0)
만족(2)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Jeff 평균 별점 3.9 평가 538 팔로워 33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리뷰를 보고 방문했어요. 이 동네에 내가 모르는 설렁탕 집이?! 소머리국밥을 시켰는데 세월이 느껴지는 맛이어서 정감이 있네요.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MZ세대에겐 좀 어색하고 낡은 느낌으로 보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만.
마당이 꽤 넓어서 주차 가능하고 6인 정도 수용하는 개별룸이 두개 있어요.
노포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다코미식가 국수주의자 평균 별점 3.9 평가 112 팔로워 7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 정말 어쩌다 들린
- 허기가 없었음에도 비워낸 뚝배기, 소주 일병.
- 가까이 있지 않은, 대략 모든 식당은 생애에 한번 스치는 곳들이 태반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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