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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리베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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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속으로 평균 별점 4.3 평가 332 팔로워 11
4.5점 8월 26일
늦게까지 문을 여는 카페 찾아오게 됐어요. 내가 다녀본 카페중 가장 늦게 까지 오픈하는 카페네요. 평일은 새벽1시까지, 주말은 새벽3시까지! 프랑스어로 행복과 자유라는 뜻의 보나리베는 2층 건물인 본관, 프라이 빗한 캠 핑분위기의 별관, 그리고 아주 넓고 다양한 야외 공간으로 나뉘어있고 야외공간 또한 캠핑감성 물 씬~ 한쪽에는 아이들을 위한 모래놀이장도 보였어요. 늦은 시간인데도 가족끼리, 연인끼리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더라구요. 저는 그중 캠핑느낌의 별관이 맘에 들어 흔들의자를 택해서 앉았어요. 음료는 그린애플스무디로 주문했는데 먹고간다고 했는데도 일회용컵으로 주셨네요. 사과향이 나는 상큼한 스무디로 새콤달콤한 초록펄이 맛과 식감을 업그레이드!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차모임,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oohye 평균 별점 4.9 평가 15 팔로워 0
4.5점 9월 8일
별내 점심식사후 근처 카페를 갔는데
넓고 커피도 맛있어서 다음에 재방문할께요~
키워드
식사모임, 숨은맛집, 무료주차
Patterson 평균 별점 3.8 평가 991 팔로워 49
3.5점 8월 26일
대형 카페입니다.
매장 엄청 크고 시끌벅적해요.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네요.
가볍게 모임 자리 하기 괜찮았어요!!
시끌벅적한 분위기 안 좋아하면 별로일지도.!
키워드
차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블로그 후기
하늘아름다움 오늘 오전 4시 50분
Aria 오늘 오전 4시 00분
노래를 사모하다 오늘 오전 4시 00분
시작의 소리 오늘 오전 4시 00분
플로렌스 오늘 오전 3시 00분
별내를 대표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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