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4.5 가격3.9 응대3.9
매우만족(2)
만족(5)
보통(0)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고라파덕 평균 별점 4.5 평가 122 팔로워 15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1. 메뉴가 다양해서 식사 때마다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파스타, 토스트 브런치, 떡볶이 등 메뉴가 다양합니다.
2. 하이 토스트 브런치는 녹차 식빵으로 만들어지는데, 그래서인지 쫄깃하고 더 식감이 좋습니다. 플레이팅도 예뻐서 사진으로 남겨오는 재미가 있습니다.
3. 치즈 오븐 떡볶이는 메인 디시를 주문해야만 주문할 수 있습니다.
4. 조금 아쉬운 점은, 테이블이 끈적했다는 점입니다.
5. 자리가 다양한데, 앉는 곳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6. 음식 후기
(1) 봉골레 파스타 : 양이 조금 적긴 하지만, 적당히 짭짤하면서 담백해서 양념까지 싹싹 긁어먹게 됩니다.
(2) 치즈오븐 떡볶이 : 납작한 떡국 떡이어서 더 술술 입에 잘 들어갑니다. 치즈가 담백하고 맛있어서, 토스트와 파스타를 먹는 중간중간 먹어주면 정말 맛있습니다.
(3) 하이토스트 브런치 : 베이컨, 토스트, 메이플 시럽, 샐러드 등이 조화로운 메뉴입니다.
RBK 평균 별점 3.6 평가 92 팔로워 0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평점 2.5
맛 안좋음
양 적음
포테이토 오믈렛 : 한쪽만 익힌 오믈렛으로 감자와 어울리지만 문제는 베이컨(?)으로 보이는 것이 육포 같은 식감을 냄. 토마토 크기가 감자와 비슷한 크기를 한 것도 문제가 된다. 감자와 계란의 맛이 메인아닌가? 따뜻한 토마토가 끼어서 맛을 방해하는 느낌이다.
결론 :
포테이토 오믈렛 : 육포같은 베이컨과 토마토가 맛을 해치고 있다.
다코미식가 치치 평균 별점 3.8 평가 172 팔로워 6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믈렛이 맛있믄 에그앤드스푼레이스 입니다 :)
휙휙 바뀌는 이대 상권에서 꽤 오래 머무는 곳이에요. 오믈렛 먹는곳 찾다가 방문했습니다!
브런치 치고는 양이 꽤 많은편이에요. 빵도 있고 크림도 좀 묵직하고... 다른 메뉴에비해 오믈렛이 유독 그런것같습니다ㅎㅎ 그래도 다 먹었어요 맛있었습니다!
크림소스가 꾸덕한편은 아니었지만 적당히 오믈렛과 어울릴 정도로 맛있었어요. 오믈렛도 부드러운 식감이 잘 느껴져서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브런치에 맞는 메뉴들이 많지만 오픈 시간이 조금 늦은건 아주 조금 아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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