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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65 팔로워 39
5점 1월 15일
48년 되었단다. 간판엔 26년전통이라 써있다.
광주 출신의 여사장께선 일년 내내 낙지공급하는 지인을 맛 비결 중 하나로 꼽는다.
통통 생생 낙지를 파 쑥갓 더해 불고기판에 굽는다.
참 특이하다. 볶음밥이나 라면 사리도 가능하다.
안주로 일품이다.
낙지 본연의 맛 그대로 야채와 함께 흡입한다.
잊기 어려운 맛이다.
15-17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메뉴판은 따로 없다.
불낙지 35,000/마리
낙지전골 18,000원/인
불낙지 강추 입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회식, 데이트, 서민적인, 숨은맛집,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노상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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