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시트

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532   팔로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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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1월 17일

고성 청간해변 바닷가에 하얀 깔끔한 외관의 카페..
조용한 바닷가 어촌 마을에 카페가 있어요..
휘낭시에 전문점으로 유명하다던데 정말 이렇게 맛있는 휘낭시에는 첨 먹어보네요.. 커피도 맛있구요..
등받이가 없어 조금은 불편하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바다멍 하기 좋게 의자를 배치했습니다

알윤이 평균 별점 4.1   평가 65   팔로워 1

4.5점 2월 26일

고성 태시트의 휘낭시에는 정말 맛있어요!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져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달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고, 다른 디저트들과도 잘 어울려요.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바다뷰가 멋진 카페로,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보며 휘낭시에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

meanslug 평균 별점 4.8   평가 12   팔로워 0

5점 2024년 2월 26일

휘낭시에 맛의 기준이 된 카페예요! 시그니처 라떼는 중독이구요ㅠㅠ 평일 저녁, 겨우 한 두개 남은 휘낭시에와 태시트라떼 시켜서 바다 보며 멍 때리다보면 그날 스트레스는 그냥 스르륵... 특히 음악이 너무 좋아서 야외 미술관에 온 것 같고, 고즈넉한 고성의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주말엔 인기가 많아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