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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우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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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6 평가 1303 팔로워 153
5점 2023년 4월 5일
백청우는 전국 어디를 가나 같은 메뉴이지만 손 맛은 다르다. 후회하지 않을 봉담이네요.
국수 맛이 김치와. 잘 어울리고. 국물 맛의 시원함은 간만에 내리는 단비와 딱 맞네요.
보리밥과 열무김치는. 입맛을 복돋우어 주고요.
키워드
점심식사,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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