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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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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72 팔로워 18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조금 허름하고 낡은 식당이었지만 향토적이고 맛깔나는 식사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던 곳! 전주답게 반찬도 많았고 하나하나 반찬이 맛있어서 메인 요리였던 새우탕만큼이나 기억나는 솜씨였어요.
전주에 가면 핫플레이스에 주로 가게 되겠지만 동네 주민들이 아는 진짜 맛집은 역시 그들만 아는 곳에 있는구나- 를 새삼 느낄 수 있었던 식당입니다. 향토적이고 얼큰한 새우탕 드시고 싶으시면 한번쯤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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