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4.5 가격4.2 응대4.5
매우만족(3)
만족(1)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1 팔로워 13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작년에 돼지갈비가 너무 먹고싶어서 검색해봤더니 양화정이 나와서 들러서 가족외식 했었는데
이번에 고기 먹으러 또 들렀다.
지난번에 돼지갈비에 갈비탕 먹었었는데
고기도 구워주셨었고 공주도 엄청 잘 먹었었다.
이번엔 소생갈비로 시작. 소니까 살짝 익으면 약간 미디엄레어로 (엄빠만ㅋ 공주는 바짝 굽혀서) 흡입.
살이 부드럽고 육즙 나와서 너무 맛있다.
이어서 돼지갈비 시키고
들렀을때 3인분 이상 시키면 인당 냉명무료 서비스 하고 있어서 물냉과 비냉도 주문.
역시 돼지갈비에는 냉면이 맛있다
물냉 공주테 얻어서 같이 먹고 비냉 쓱싹쓱싹 비벼서 같이 먹고. 근래 먹은 고기집 고기들중 젤 맛나다ㅎ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고기먹고 나올때 기분 좋게 나올수 있는곳^^
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675 팔로워 8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사람도 많고 북적거리는 숯불갈비 집. 한 입 넣는 순간 우리가 아는 그 양념돼지갈비 맛 이다. 주변 반찬도 고기와 잘 어울림. 맛있음. 다만 불친절 한건 아니지만 서빙해주시는 분이 정신없이 바쁘신데.. 행동에 비해 마음만 바쁘심. 술은 주지만 병따개는 안주고, 고기는 올렸지만 탈 때까지 집게랑 가위도 안주고, 불러도 안들리심. 그런데 딱히 다른 테이블에 뭘 하고 계신 것도 아니고 두리번두리번 바쁘시다. 고기는 타고 있는데 ㅠㅠ. 와서 잘라주실 때도 엄청 튀기고, 바닥에 흘리고, 난리남. 흘려도 그냥 주워서 올리심. 별거 안하는데 보는 내가 정신이 없다. 구워주시는 곳은 아닌듯. 갈 생각이라면 큰소리로 잘 불러서 바로 필요한 도구 달라고 말 하고 알아서 가위랑 집게 받아서 잘 구워 먹어야함.
bongbong 평균 별점 4.2 평가 118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고기를 서버분들이 구워주고 반찬도 말하기전에 잘 챙겨주고 먹기 편함. 고기도 맛있어서 가끔씩 가는곳이다. 화장실만 조금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면 좋을것같다. 가게 내부가 많이 낡고 깔끔하지 못한점이 아쉽다.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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