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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맛3.0 가격4.1 응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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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93 팔로워 28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 근처에서 학교를 나온 친구가 추천해준
신혼부부 즉석떡볶이입니다.
지금은 신혼부부가 아닌 어르신 두 분이 운영하시는 듯 하고요. 되게 오래된 가게라고 해요.
현재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떡볶이를 판매중입니다.
청년다방이라는 대체가 있지만 요즘 즉떡 먹기가 어렵고, 있어도 가격이 웬만한 식사 이상 나오기가 쉬운데
친근한 맛과
친근한 가격입니다.
그리고 떡볶이도 떡볶인데
마지막에 볶아먹는 밥이 고슬고슬하고 너무 맛있어요!
떡볶이를 먹으러 온 건지
밥을 먹으러 온 건지 헷갈리지만 ㅋㅋㅋ 한국인의 디저트는 역시 탄수화물이니까요!
밥 꼭 볶으세요!
보잉 평균 별점 4.3 평가 203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추억의 맛이에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옛날 생각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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