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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회수산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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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77 팔로워 11
3점 2020년 9월 13일
/실내는 평범한 식당.
깔끔한 횟집과 달리 실내에 비린내가 좀 베어있다.
/회신선도, 아주 좋다기보다 평범.
/상차림비 따로 있고, 기본으로 코다리찜,두부김치, 다슬기 등이 깔렸는데, 요것들이 이젠 없다.
상차림비를 따로 받으면서 곁들이는 찬이 사라지다니 좀 황당.
종종 찾을만한 메리트가....없다.
/조개칼국수는 홍합서너개있고 은근히 느껴지는 다시다의 맛.
/양은도시락에 담겨나온 해물볶음밥은 나름 먹을만.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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