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건의 금암소바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점
맛4.4 가격4.3 응대4.0
매우만족(10)
만족(7)
보통(5)
불만(1)
매우불만(0)
나나니니 평균 별점 4.6 평가 73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전주 사람한테 추천받은 콩국수 맛집이에요.
웨이팅은 기본이지만 대기표는 없고 그냥 줄서서 기다려야합니다.
토요일 점심 2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간 것 같아요.
분위기 - 시끌벅적합니다. 현지인, 관광객들 모두 모여있어서 정신없어요.
콩국수 - 콩물이 정말 부드럽고 고소해요. 면은 얇은 모밀면으로 후루룩 먹기에 편했어요.
소바 - 제가 먹어왔던 소바와는 다른 맛이었어요. 비린냄새가 조금 나서 약간 호불호 갈릴 수 도 있습니다. 근데 먹다보면 또 먹을만하게 느껴져요ㅋㅋㅋ이 집만의 소바매력인 것 같아요.
재방문 의사- 콩국수 먹으러 재방문 할 예정~
미소식 평균 별점 3.9 평가 76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전북대 인근에 위치한 금암소바.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전주 안에 소바집이 많은 편이다.
벽돌 건물에 상호가 금색으로 되어 있어 찾기는 수월하다. 주차장도 넓직해서 주차하기 편한 편이고, 내부 또한 넓은 편.
셀프바엔 단무지 김치, 테이블에는 소바에 기호에 맞게 넣을 수 있는 와사비와 콩국수에 넣는 설탕이 구비되어 있다. 주문한 소바는 빠르게 나온다. 육수는 멸치육수 베이스에 일반적인 소바보단 달게 느껴졌다. 면은 부드럽게 끊어지는 메밀면의 느낌보다는 조금 탄력감이 있는 편이라 이것 또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았다.
태평집은 계절메뉴인 콩국수와 소바를 하는 집이기에 여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묽은 와사비, 식감있는 면, 멸치육수 베이스와 같이 호불호가 많이 갈릴 포인트가 있으니 참고하고 가면 좋을 것 같다.
tls4571 평균 별점 4.9 평가 17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금암소바 전주점 방문했는데 소바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블로그 후기
단호박 1일 전
테리 3일 전
꼬미 4일 전
My밀 5일 전
게으른 J 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