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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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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동구 평균 별점 4.7 평가 112 팔로워 1
4.5점 7월 13일
근처 제휴맺은 주차장에 1시간 주차 가능
하지만 주변에 있으려면 1시간으로는 부족할듯
지역 주민들이 가는 찐 비빔밥 맛집
그러나 가격은 너무 오름.....ㅠㅠ 다 오름
키워드
혼밥, 식사모임, 가족외식, 회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리뷰왕김달총 평균 별점 4.8 평가 82 팔로워 2
3점 8월 3일
블루리본 명성에비해 생각보다 별로였던 양념장이 자극적이고 단맛이 없음 가격도 비빔밥 치고는 비싼편이고 육회가 적음...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푸짐한
미소식 평균 별점 3.9 평가 102 팔로워 3
4점 4월 25일
식품명인이 하는 비빔밥이 궁금해서 방문해본 가족회관. 나름 명맥있는 식당이지만 평이 좋지 않은 이유도 궁금했다.
식당은 간판이 커서 찾기 쉬운 편이다. 2층에 올라가야 식당이 있기에 계단을 올라가면서 식당의 세월과 역사를 잠깐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 식당 내부는 주방 옆에 바로 테이블이 있는 구조며, 테이블 간격은 넓진 않다.
주문하면 반찬이 먼저 나온다. 반찬은 차가운 편이다. 반찬 가짓수는 많은 편이라 비빔밥 백반을 먹는 느낌이다. 반찬으로 나온 계란찜과 갖가지 반찬들은 간이 적절한 편으로 곁들여 먹기에도 단품으로 먹기에도 괜찮다.
메인으로 나온 비빔밥은 보는 맛은 확실히 있다. 비빔밥을 젓가락으로 살살 비벼 먹어보면, 확실히 조화롭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여러가지 재료가 주는 조화로움은 확실히 다르다. 반면에 소스와 육회 맛은 개인적으로 아쉬운 맛이다.
전체적으로 반찬 가짓수도 많이 나오고, 비빔밥도 클래식에 가깝다. 다만 반찬의 온도, 육회와 소스가 아쉬운 편이다. 개인적으로 이 곳은 가격대 또한 있는 편이라 연령대가 있는 일행과 같이 가는 것을 추천한다.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푸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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