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4.0 가격4.1 응대4.3
매우만족(6)
만족(7)
보통(1)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리미르 평균 별점 4.1 평가 114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대전에는 이런 특별한 소바가 없는데 전주에는 많더라구요. 김치는 별 맛이 없었고 깍두기는 괜찮았어요. 소바곱배기하나 비빔소바하나 시켰는데 곱배기 양 많네요. 저는 평상시 비빔파인데 여기는 물소바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멸치육수의 특별한 소바맛. 대전에도 있으면 좋겠어요!!~~~ 주차장은 열대정도 들어갈만한 공간 가게 바로 앞에 있습니다. 진한 육수맛. 또 생각나네용.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코미식가 미농뷘 평균 별점 4.2 평가 429 팔로워 49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전주역에서 버스타고 십여분여 가면 도착하는 맛집많기로 유명한 금암동에 위치해 있어요.
건물 두개 전체가 태평집인데 저 멀리서도 보일만큼 간판이 컸어요. 주차는 식당입구에 하면되는데 자리가 넉넉해서 편하더라구요.
11시부터 오픈인데 들어가보니 첫손님이더라구요. 주방은 들어가자마자 오른편에 오픈키친처럼 운영되는데 한눈에 봐도 엄청 깨끗해보였어요.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소바와 콩국수를 시켰는데 콩국수는 콩국물 자체에 설탕간이 되어 있어서 달달하게 제공된다고 알려주더라구요.
반찬들은 소박했고 리필할 수 있도록 셀프 리필바가 따로 있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한 소바와 콩국수가 제공되었는데 많은 후기처럼 정말 호불호 갈릴법한 맛이더라구요.
소바 육수는 굉장히 달달하면서 감칠맛이 돌았고 콩국수는 달달해서 새로웠어요. 면발은 정말 쫄깃하고 완벽해서 면만 따로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큐알체크인하고 입장하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내부에 남녀 화장실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써니1123 평균 별점 3.9 평가 308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메밀소바, 콩국수 완전최고. 매번 가서 직접 먹었다가 이번에는 포장해와서 먹었어요. 직접가서 먹음 배추김치를 먹을 수 있는데 이게 김장김치맛이라 아주 그냥 입맛 돌아요. 콩국수는 설탕이 들어가서 달달한 걸죽한 크림 콩물이예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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