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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흑염소식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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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vely 평균 별점 4.5 평가 180 팔로워 118
3점 2024년 8월 15일
복날이라 몸보신 좀 해보자, 직접 검색 후 방문했어요~!
주차는 가게 앞 공영주차장에 가능했고 도로변에 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내부가 커서 놀랐어요🫢
나름 가격대도 있고 염소고기는 생소해서 기대가 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안내도 없고 틱틱거리는 말투에 제가 다 민망..
그냥 나오려다 음식 맛있으면 됐지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전골이랑 수육 시켰는데 불이 하나라 동시에 먹을 순 없었고 수육부터 주셨어요.
가스불 위에 그냥 올려주고 아무 말 없이 가셔서 황당해 언제 먹냐고 물어보니 옆자리에 술이 가득 취해있는 사장님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 드셔도 된다고.. 손님한테 안내도 안 해주냐며 바로 홀 담당분 쥐 잡 듯 잡으시고.....
하고픈 말 많지만 입꾹닫..
재방문 의사는 없는 그냥 그런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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