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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본갈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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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131 팔로워 0
3.5점 4일 전
이곳은 개업한지가 꽤 오래됐다.
용인 전대리에 위치한 식당인데 돼지생갈비라는 꽤 내공이 필요한 메뉴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보다는 좀 못하다.
우선 갈비만 나오는것이 아닌 삼겹살이 살짝 섞여있다.
양도 메뉴판보다 조금 적은거 같다.
맛은 무난한 편이다.
반찬은 나름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그중에 묵사발은 꽤 맛이 좋다.
가오리 게장등은 삭거나 짜거나 해서 살짝 실망스러웠다.
홀은 엄청커서 백명 이상 수용이 가능할것같고 가게 앞 주차장도 상당히 넓다.
인테리어는 낡았고 결정적으로 재생숯을 사용해서 아쉬운 곳이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나는나임 평균 별점 4.1 평가 104 팔로워 0
3.5점 6월 22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10분정도 떨어진 전대리에 위치한 갈비집
돼지고기 전문이며 주 메뉴는 돼지갈비다
양념보다는 담백한 맛이 그리워서 돼지생갈비를 주문해본다
갈비에 붙은 고기를 포떠서 길게 했는대 비주얼로는 괜찮다
반찬이 깔리는데 가짓수는 제법된다
특히 양념게장과 크기는 작지만 가오리 찜이 나와서 의외였다
그런데 가오리찜은 시큼한 맛이 났고 게장은 너무 짜다
육회도 아주 조금 서비스로 나오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불판레 구워서 먹었다
상추는 신선했으나 다른 반찬들이 기대에 못미치는 아쉬움을 준다
토요일 11시에 단체가 있을정도로 단골은 있는거 같았다
키워드
식사모임, 술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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