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에소

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6   평가 1315   팔로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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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일 전

1층은 커피엔 베이커리 2층은 보이차 전문점
페퍼민트는 티팩이기에 거기서 거기이고, 아이스 카페라떼는 맛있다고 하고 아인스레몬차도 좋단다.
빵값도 비싸고 자리는 거의 만석이다.

으냐냐 평균 별점 4.2   평가 70   팔로워 1

4점 4월 23일

주차장이 넓고 아메리카노가 맛있었음
평일인데도 손님들이 조금 있었고 식당 옆이라 밥먹고 카페가기에 동선이 괜찮음

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155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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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3년 11월 2일

용인에 위치한 중형 규모의 카페다.

요즘 하도 대형베이커리 카페가 많아져서 상대적으로 작게 여겨질뿐 실내는 꽤 넓고 야외에도 방갈로를 만들어.놔서 연인이나 가족 단위 손님들이 오붓하게 즐길수 있게 해놓았다.

방갈로는 여섯채 정도 만들어.놨는데 아쉬운 점은 이만원 이상 구매해야 이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뭐 나름 영업방침 이겠으나 평일에는 그냥 개방해놓는다면 더 좋지 않을까하다.

아인슈페너는 맛은 괜찮은데 꽤 비싸다.

전망이 좋은것도 아닌데 빵가격도 많이 높다.

밤식빵이 6500원이고 치아비타가 5000원대인것은 과하다고 본다.

가격이 좀 아쉬운카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