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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콩마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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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Garfield 평균 별점 4.0 평가 331 팔로워 70
3점 2019년 11월 24일
운길산역 두부전골과 장어요리 전문식당.
아침에 운길산역 도착하여 콩탕으로 든든하게 먹고 등산이나 걷기 모임하기에 좋습니다.
단체 손님을 많이 받는 식당인지 반찬을 놓을 쟁반용 사각 구멍이 뚫려있는게 특이하네요^^
(덧) 운길산역 주변 북한강변 장어구이 음식점은 무허가 처리되어 모조리 폐업당했는데 한달전 면사무소에서 추첨으로 선정되어 재건축후 오픈하였다고 하네요.
키워드
실버푸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깔끔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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