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신화반점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0)
괜찮아요
(0)
무난해요
(1)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브릴랑 씨엘 평균 별점 4.0 평가 825 팔로워 4
3점 2020년 6월 2일
대형룸은 두개 있고, 테이블이 몇개있는데 주말 오후 식사시간에는 너무 바빠서 테이블을 바로 안치워주니 치울때까지 기다려야해요.
미리 전화주문했음에도 음식 나올때까지 한참 기다렸어요;;
탕수육은 옛날 탕수육 느낌. 바삭한 맛보다는 튀김이 부드러우면서 고기 잡내없이 새콤한 소스랑 잘 어울려요~
간짜장은 소스가 너~무 짜서 절반 남겼어요ㅠ
볶음밥은 짜장없이 먹어도 맛있고, 짜장 살짝 비벼먹어도 맛있네요~
가게에 메뉴판이 없고(가격이 얼마인지 알수가없음!) 화장실 수압이 너무 낮아서 불편했어요ㅠ
키워드
혼밥, 회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대형룸
블로그 후기
이녹떼 2일 전
르미 5월 28일
인쪼이크루 3월 28일
럭키마미 2월 2일
kimlee 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