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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랑 씨엘 평균 별점 4.0 평가 854 팔로워 4
3점 2020년 6월 2일
대형룸은 두개 있고, 테이블이 몇개있는데 주말 오후 식사시간에는 너무 바빠서 테이블을 바로 안치워주니 치울때까지 기다려야해요.
미리 전화주문했음에도 음식 나올때까지 한참 기다렸어요;;
탕수육은 옛날 탕수육 느낌. 바삭한 맛보다는 튀김이 부드러우면서 고기 잡내없이 새콤한 소스랑 잘 어울려요~
간짜장은 소스가 너~무 짜서 절반 남겼어요ㅠ
볶음밥은 짜장없이 먹어도 맛있고, 짜장 살짝 비벼먹어도 맛있네요~
가게에 메뉴판이 없고(가격이 얼마인지 알수가없음!) 화장실 수압이 너무 낮아서 불편했어요ㅠ
키워드
혼밥, 회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대형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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