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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정원 대표 사진

    도깨비정원

    1 (1명의 평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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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건의 방문자 평가

    1점

    1.0 가격1.0 응대1.0

    • 방문목적 아이동반(1) 접대(1)
    • 매우만족(0)

    • 만족(0)

    • 보통(0)

    • 불만(0)

    • 매우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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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traveler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좋은 후기도 중요하기만 평점이 낮은 후기도 소비자들 에게는 정말 중요한 정보 입니다.
    거짓을 1도 보태지 않고 작성 하였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깔린 반찬은 많이 나오는데 먹을게 없음
    2. 가격이 비싼테 그만한 퀄리티가 아님, 가성비가 많이 떨어짐
    3. 매장 안이 깔끔하지 않음
    4. 할머니사장이 매우 불친절함 (이게 제일 불쾌하고 심각함)

    사랑하는 가족, 소중한 지인들과 식사를 하시려면 이 곳은 피하세요.
    맛도 특별하지 않은 음식을 기분 상하면서 까지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아이와 동반한 가족은 절대 금지 입니다.

    2022년 10월말에 있었던 최근 리얼후기 입니다.

    가족끼리 조용하게 식사하러 갔습니다.
    3살 아이가 조용히 혼잣말로 숫자를 세며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 소리는 성인이 평범하게 뉴스를 보며 얘기하는 소리보다 목소리가 작았습니다.
    (아이의 성향 자체가 시끄러운 성격이 아닙니다)

    사장할머니가 엄청 사나운 눈으로 아이를 째려봤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한테 사납고 못된 표정과 큰 소리로 떠들지 말라고 혼을 냈습니다.

    그렇게 세번이나 아이에게 화를 내길래 저희가 너무 화가 나고 불쾌하여 중간에 식사하다가 나왔습니다.

    "여기가 도서관입니까? 불편해서 식사 못하겠습니다" 하고 중간에 일어났더니
    굳이 거기서 또 "갈꺼면 돈은 내고가!" 라고 눈을 시뻘겋게 뜨면서 반말로 소리지르네요.

    술도 팔던데, 과연 술마시며 신나게 떠드는 손님한테도 조용히 하라고 했을까요?
    참 어처구니 없더라고요.
    손님이 저희 밖에 없었는데 목격자가 없는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너무 황당해서 그 상황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시뻘겋게 뜬 눈을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두근 뛰네요.

    사진은 직접 찍은 것이며, 사장 얼굴은 모자이크 했습니다.

    식당에서 소비자가 지불하는 돈은 재료비도 있지만 서비스비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저는 소비자의 권리를 이 식당에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

    아이동반
    접대
    2022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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